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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뜨는 이야기(핫이슈)

누가 이들에게 생각 없는 동물이라 할 수 있을까요? 생애 처음 푸른 하늘 본 '실험실 침팬지'의 감격스러운 반응

by hongik 2023. 6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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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깥세상이 낯선 듯 문 앞에 앉아 잠시 망설이는 침팬지. 28년 만에 난생처음 보는 파란 하늘이 신기한 듯 동그란 눈으로 올려다봅니다.

 

 

이 침팬지는 '실험실 침팬지'로 평생을 갇혀 지낸 28살 '바닐라'입니다. 바닐라는 태어나자마자 뉴욕의 악명 높은 영장류 실험 연구소 LEMSIP에서 살았습니다.

 

고작 1.5m 남짓한 정사각형의 실험용 철장에 갇혀 지내다 2년 뒤 연구소가 폐쇄되어 옮겨진 곳 역시 흙 한 줌, 풀 한 포기도 없는 철조망 울타리였습니다.

 

 

 

바닐라는 침팬지 보호소에 도착해서야 28년 만에 생애 처음으로 하늘을 보았습니다.

보호소의 우두머리 침팬지는 바닐라가 겪어온 고초를 아는 것처럼 고생했다는 듯 힘껏 안아 바닐라를 반겨줍니다.

누가 이들에게 생각 없는 동물이라 할 수 있을까요?

 

 

 

 

 

이제 바닐라는 마음껏 햇볕을 쬐고, 자유롭게 무리와 어울리며 약 18만 평의 자연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이제라도 자유를 누리고 살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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